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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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한국, 부흥 시카고!

'부흥한국 콘서트'에서 1천여 성도 북한·부흥 위해 기도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 17일(수) 예배 처소로 사용하고 있는 크리스찬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부흥한국 미주 투어 콘서트 2006 집회를 주관했다. 약 1,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 찬양 사역자로 잘 알려진 고형원 전도사와 팀원 30여 명이 2시간 30분 여 동안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인도했다. 메인 강사로 나선 오대원 목사(David E. Ross)는 찬양을 통한 부흥과 북한을 위한 구체적인 사역자 양육, 그리고 지속적인 헌신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오대원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의 힘을 북한을 위해서 그리고 통일을 위해서 사용하실 것”이라고 말하고, “머지않아 북한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북한에서 살면서 사역할 수 있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시카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시카고 지역의 다른 교회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의 소중함을 느꼈다. 또 다른 교회 성도들은 찬양을 통한 부흥을 경험하고 소명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집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개척초기의 교회에서 이런 대형집회가 가능할까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부어주셨다”고 말했고, 또 다른 성도는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집회 실무를 맡아 총진행을 담당한 오혁진 전도사는 “몇 년 전 부흥팀의 집회를 보면서 언젠가 이런 집회를 기획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졌고,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서 기쁘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집회를 위해 여러 가정이 민박으로 스태프들을 섬겼고 온누리교회 성도가 아닌 사람들 중에서 자원하여 식사 및 행사업무를 섬겨주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연합과 봉사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박용일 통신원   ▲부흥한국 미주 투어 콘서트가 시카고 온누리교회 예배처소인 크리스찬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