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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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3주년 ‘미국 땅의 빛과 소금’

야외예배서 전 교인 하나됨, 선교사 비전 공유 보스톤 온누리교회는 창립 3주년을 맞아 지난 달 28일 홉키톤 공원(Hopkinton State Park)에서 전교인이 함께하는 야외예배를 드렸다. 대학부와 청년부, 찬양팀은 아침 일찍부터 예배준비와 예배 후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창립예배에서 박형준 목사는 보스톤 온누리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3년 전 하나님 아버지의 꿈이 현실로 나타난 보스톤 온누리교회는 예배 공동체이자 영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성령 공동체, 그리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 공동체다”고 말하고, “미국 땅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소명을 받은 교회임”을 강조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었다. 이 날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여름 선교여행을 위한 중·고등부의 기금모금 바자회였다. 청소년들은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해 선교 기금에 힘을 쏟았다. 이어서 대학부와 청년부가 준비한 게임이 펼쳐졌다. O.X 퀴즈, 그룹 짝짓기, 줄넘기, 장애물 릴레이 등 전 교인들이 함께 즐기며 하나가 되었다. 이날 참석한 200여 명의 성도들은 사랑을 나누는 풍요로운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보스톤 온누리교회는 온 세상을 향한 교회가 되고자 2010년까지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이를 위해 전 교인이 중보기도하고 있다. 대학부와 청년부에서는  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봉사활동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 구자연 통신원  ▲ 보스톤 온누리교회는 3주년 기념 야외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전교인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