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사역 열정 ‘불 지폈다’
일본비전교회 지난 달 26~27일 꿈땅 교사강습 일본 비전교회 꿈이자라는 땅 교사 강습회가 지난 달 26일(금)과 27일(토) 이틀간 동경 온누리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교사 강습회에는 야치요, 요코하마 온누리교회에서도 참석했다.한국에서 온 윤길중 목사의 강의는 비전교회 교사들에게 어린이 사역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불 지피는 좋은 시간이었다. 강의를 통해 가장 좋은 교사이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제시해 주고, 교사들을 격려해 주었다. 또 교사의 다양한 역할 어머니, 농부, 친구, 코치, 아버지로서의 교사상을 제시해 주어 어떻게 아이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섬겨 나갈지에 대해서 도전해 주었다.강의 마지막 선서 시간, 참석한 교사들이 하나님 앞에서 교사로서 헌신을 다짐하기도 했다.부모의 직장을 따라 일본에 온 비전교회 어린이들은 한국과 달리 반 친구들 중에 크리스천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가운데 있다.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 성경의 가치관을 심어주는 비전교회 꿈땅 사역은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사역이다.올 7월에 있을 여름 캠프에는 ‘한 친구 초청하기’ 캠페인을 한다. 다음 주부터 전도할 친구를 위해 기도하며 여름 캠프를 준비하고자 한다.최근 일본에는 범인이 밝혀지지 않는 어린이 살인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어린이를 둔 부모들은 마음 놓고 어린이를 내보낼 수 없게 되었고, 등하교길에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길거리에서 어린이에게 말붙이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되어가고 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셨듯이 이 일본 땅 가운데, 자유함 없이 두려움 속에 살아가야 하는 이 어린아이들에게 참 사랑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소개하는 일이 참 중요한 사역임을 기억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마 19:14)/ 김향선 선교사
▲ 교사강습회에는 동경뿐 아니라 야치요,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교사들도 참석했다.
▲ 교사강습회에는 동경뿐 아니라 야치요,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교사들도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