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교회가 새롭게 태어난 시간”

포틀랜드, 샤이닝 글로리 은혜 충만

지난 7월 1일부터 4일간 와리끼 캠프장에서 열린 포틀랜드 온누리교회의 전교인 수련회는 그야말로 눈물로 얼룩진 감동의 수련회였습니다.6월 30일 박종렬목사를 비롯한 30여명의 샤이닝글로리 섬김 팀인 샤이너들이 서울에서, 시카고에서, 밴쿠버에서 속속 도착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포틀랜드까지 자비량으로 섬기러 온 그들을 보는 것 자체로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밤을 새워 준비하고 흥분과 기대 속에 도착한 곳은 깊은 산골에 위치한 와리끼 캠프장. 기대를 가지고 3박4일의 휴가를 내어 참석한 7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시작된 샤이닝 글로리. 강의 장소와 음향 등, 상황은 샤이닝 글로리를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그 분의 때이셨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셨던 그 자리는 목사도 울고, 교인도 울고, 섬김 팀들도 울었던 눈물범벅의 자리였습니다. 회개하고, 용서를 빌고, 서로 끌어안고 하나가 되었던 화목의 자리, 깨어졌던 교회의 아픔들이 씻겨나갔던 자리였습니다. 누구도 무어라할 수 없는 기쁨과 사랑이 담겼던, 하나님의 교회가 새롭게 태어나는 거룩한 시간이었습니다.세상의 유일한 소망인 교회는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끝까지 붙들고 계신다는 산 증거를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부흥을 꿈꾸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금경연 목사

▲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70여명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샤이닝에서 참석자들과 샤이너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