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육적 부모에게 순종
샌디에이고, 부모교실 열어
샌디에이고 온누리교회(담당 송경부 목사)가 지난 7, 8일 양일간 김중원 목사와 하신주 선교사를 초빙, 부모교실을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식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을 해 참석한 자들의 마음을 열었다. 첫째날 하 선교사는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겪는 실패와 좌절의 원인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데서 찾고 하나님과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교제를 통해 자아상을 회복할 것을 권면했다. 이처럼 부모의 자아상이 먼저 회복될 때 아이들의 잘못된 가치관을 뽑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둘째날 김중원 목사는 에베소서 5장 22절~6장 4절을 본문으로 부모와 자녀의 정체성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인 나는 감사함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가야 하며 내 안에 있던 어둠과 상처 등에 대해 더 이상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틀의 강의 동안 참석자들은 더 이상 자신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로 결단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 김주희 통신원

▲ 김중원 목사, 하신주 선교사의 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결단을 했고 송경부 목사는 지체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이끌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