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나이트, 괌 첫 개최
원주민 위한 새로운 열린예배

▲ 코리안 나이트에서 외국인 예배부 소속 지체들이 사물놀이를 펼치는 장면
지난 9일(주일)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가 처음으로 괌 망길라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코리안 나이트’는 괌 온누리교회가 한인교회의 이미지를 벗고 낮은 모습으로 원주민에게 다가기기 위한 원주민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열린예배다. ‘움직이는 성막(Moving Tabernacle)’이라는 교회 비전과 선교 실천의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서울 온누리교회의 괌 아웃리치 기간에 맞추어 3~4회로 기획 중인데 이번엔 서울 대청들과 함께 첫 시간을 장식했다. 하이어 그라운드(Higher Ground) 찬양팀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문을 연 코리안 나이트는 서울 대청의 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로 이어졌으며, 괌 대청의 역동적인 워십 댄스와 스킷 드라마, 영상 ‘Watch the Lamb’으로 은혜가 충만했다. 이해영 목사는 이날 말씀에서 구원을 위해 인간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그 분과 함께 영원히 사는 모두가 될 것을 권면하고 축복했다.촉박한 일정과 많은 현지인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문화를 통한 친화적 접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음의 제시 등으로 현지인 선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두 번째 코리안 나이트는 내달 4일(금) 열릴 예정이며 교회는 보다 많은 현지인들의 초대를 위해 UOG 체육관, 타무닝 지역 등의 예배처를 섭외 중이다. / 김지영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