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어머니학교 ‘상해 상륙’

어머니 57명 회복과 은혜 체험가을에 두번째 학교 준비…정기적 진행 계획 상해 온누리교회에서는 지난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제1회 어머니학교’가 열렸다. 한국에서 어머니학교 스태프 14명이 와서 섬겨준 이번 어머니학교에서는 어머니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와 회복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한은경 본부장, 이기복 교수, 나소혜 집사는 이틀 동안 주제 강의를 통해 어머니의 사명과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어머니들에게 전했다. 이들은 “어머니들이 하나님 안에서 변화 될 때 부부의 관계와 자녀들과의 관계가 주 안에서 새롭게 되는 것은 물론 가정까지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강의를 들은 어머니들은 하나님 사랑으로 가정을 품을 것을 약속했다.   특히 태우기 예식, 애찬예식, 촛불예식 중보기도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어머니들은 눈물과 함께 회복을 체험했다. 이 외에도 스태프들이 준비한 드라마나 영상, 찬양과 율동 등은 어머니 학교를 더욱 풍성한 은혜로 채워줬다.전병택 목사(상해 온누리교회 담당)는 “이번 어머니 학교에 참석한 어머니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어머학교를 열 계획인데, 어머니 학교를 통해 상해 가정들이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우정 선교사  ▲ 지난달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상해 온누리교회에서 첫 어머니 학교가 열렸다. 어머니 학교에 참석한 어머니들은 하나님 사랑으로 가정을 품을 것을 약속했다. “어머니 사명 깨달았습니다” 송란 집사 (상해온누리교회)어머니란 사명은 제가 선택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제 사명임을, 또 그 사명에 순종해야하는 것임을 어머니학교를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특히 제가 저를 칭찬하는 순서에서 하나님은 제 존귀함을 알게 해주셨고, 또 자녀를 위해 잔을 들었을 때 제 가슴으로 담아야하는 주님의 보배로운 자녀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자녀라는 선물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셨을 뿐 아니라 저를 향한 하나님 뜻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어머니 학교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깨달음 입니다.특히 어머니학교에서는 잠잠히 가라앉았던 제 연못에 돌을 던짐처럼 진흙먼지를 다시 일으켜 복잡했던 나의 눌린 심정, 과거, 남편과의 관계를 다시 보여주었고, 흙먼지를 가라앉히는 것이 최선이 아닌 것을 깨닫게 하시며 드러내는 작업을 시작하게 해주었습니다.진행 중인 지금 힘들 때도 있고, 예전보다 저를 더 못 참게 하는 일들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이 제 앞에 서 계심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한발 앞으로 주님께 나아갈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