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아버지 사랑 안에 우린 한 형제

오사카 전교인 수양회 지난 17~18일 열려  오사카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지난 17~18일 열린 수양회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 흠뻑 빠져들었다. 파프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120여 명이 참석한 수양회는 쇼고켕 단바사사야마에 있는 VIP호텔에서 진행됐다. 4~5명씩 일본인과 한국인을 섞어 조를 짜 한 방에서 숙식하며 교제할 수 있게 했다.17일(주일) 오후 4시 첫 집회를 했다. 예배는 특별히 가족예배로 드렸다. 먼저 어린이들을 위한 찬양과 메시지를 하고 어린이들은 따로 나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어른들을 위한 예배를 이어 드렸다. 이번 수양회는 ‘아버지의 사랑’을 주제로 열렸다. 이영선 목사는 요한 1서 3장 1~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자녀 됨을 깊이 깨닫는 것이 신앙의 출발점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형제고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 이영선 목사와 오경섭 목사가 성도들을 안수했다. 둘째 날 이른 아침인 오전 7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선포하는 세례식을 했다. 큰 유리창으로 숲이 보이는 풀장에서 오사카 성도들이 모여 세례자를 축복했다.  이 목사는 세례식을 거행하며 “우리가 새로 거듭나는 역사가 있어 존재하는구나. 우리는 세례 공동체구나”하고 느꼈다며 이번 수양회가 주 안에서 진정으로 하나되고 공동체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