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인터뷰/ 나고야로 파송받는 요시하라 마나부 목사

“치유와 회복 넘치는 교회 꿈꿔” 나고야에 일본에서 6번째 온누리 비전교회가 선다. 어느 장로가 나고야에 있는 자기 건물 2층을 예배공간을 헌납했고, 일본 비전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그 땅을 밟으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온누리 비전교회가 서길, 사역할 교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해왔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서빙고 일본어예배에서 사역하던 요시하라 마나부 목사(사진)가 나고야 담당 목사로 정해졌다. 요시하라 목사는 오늘(29일) 서빙고 오전 7시와 양재 오전 11시 30분 예배에서 파송받고, 내일(30일) 나고야를 향해 출국한다.    ■ 비전은?나고야 부름을 놓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 회복이라는 테마를 받았다. 나고야에는 절, 신사 등 우상이 많다. 이곳에 온누리의 영성으로 예배와 말씀, 기도의 회복이 일어나길 바란다. 예배가 회복되면 성령이 역사하고, 일본인들과 그 가정에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온누리교회에서 있는 7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특히 비전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은 하나님께서 이루어나가심을 보고 배웠다.  ■ 앞으로의 일정?내달 16일(목) 일본 비전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예배를 드린다. 나고야 교회에는 현재 성도가 한 명도 없다. 당분간 스태프예배를 드리다가 교인이 어느 정도 모이면 창립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 기도제목은?역사적으로 한국과 일본은 무겁고 어려움을 지닌 민족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연합해 일본 땅을 향해 나갈 때 하나님의 나라가 그 안에 임할 것을 믿는다. 예배가 그 땅에 회복하길, 성령님이 충만한 교회로 알려지길, 한국인과 일본인이 연합해 일본 선교를 위해 나가는 선봉이 되길 온누리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주길 당부한다.    /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