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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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첫 유아세례

성인 3명도 세례 … 전 성도 감동의 박수요코하마 온누리교회는 지난 달 24일 주일예배에 세례식과 유아축복식으로 은혜의 시간을 나눴다. 유아세례는 오쿠야마 미라이짱(여, 생후2개월)으로, 요코하마 온누리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젊은 일본인 부부의 장녀다. 유아세례는 교회로서도 처음이기에,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눈물의 고백과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올려드렸다. 아직 믿지 않는 미라이 짱의 조부모도 유아세례에 참석했다. 성인세례자 세 명 중 두 명이 최근에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츠타사토우 형제(56세)는 암투병으로 입원 중 교회에 출석해 은혜의 세례를 받게 되었다. 김정겸 형제(26세)는 한국에서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온 유학생으로, 처음으로 교회에 등록해 나오게 된 청년들의 모임을 통해 자신의 마음속에 어느 샌가 들어와 계시는 예수님을 발견, 매일 기도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한국 온누리교회 갈렙 청년부였던 신채영 자매(32세)는 이제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눌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간증을 했다. 이 날 야마나카 목사는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신6:1-7)’라는 설교로, 하나님을 믿는 기쁨과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방법 등을 함께 나눴다. 야마나카 목사는 성인세례를 받는 지체들에게 “우리의 죄는 깨끗이 사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라고 선포했고, 전 성도들이 이들을 위해 박수로 축복했다. 특히 장년부에서 특별 축복찬양을 드렸고,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며 서로의 아픔을 위해 눈물로 중보하는,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 야마나카 수정 선교사 ▲ 지난 달 24일 예배에서 야마나카 목사가 성도들에게 세례를 주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