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아픔 딛고 축복의 자리로!
보스턴 어머니학교에 18개 교회 98명 참가
뉴잉글랜드 어머니학교가 지난달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보스턴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성경적 어머니상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어머니학교에는 뉴잉글랜드 지역에 있는 18개 교회, 98명의 어머니들이 참가했다. 첫날 참석자들은 자기소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시작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 날까지 따뜻한 교제는 이어졌다. 이기복 교수(두란노 가정상담연구원 원장)는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자신이 먼저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면서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첫날 열린 태우기 의식에서 어머니들은 은혜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회복으로 나아갔다. 특별히 어머니들을 위한 식사 준비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아버지들이 맡아주어 가정의 사랑을 나누는 축복된 자리였다. 박형준 목사(보스톤 온누리교회 담당)는 “어머니학교를 통해 뉴잉글랜드 지역에 있는 많은 가정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자연 통신원
▲ 보스톤 온누리교회 어머니학교에서 뉴잉글랜드 어머니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