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WestLA, UCLA서 전도집회 개최

윌셔 5월 4천명 부흥집회로 불씨 잇는다 ▲ 윌셔가 지난해 11월 개척한 WestLA가 크루세이드팀과 연합해 개척한 젊은이들을 위한 전도집회 J4U에서 뮤지컬을 펼치고 있다.  윌셔 온누리교회 WestLA 캠퍼스가 지난 22일(목) 오후 7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대학교 UCLA 애커만 그랜드 볼륨(Ackerman Grand Ballroom)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전도집회 ‘J4U’를 개최했다.이날 집회는 지난해 11월 19일(주일) 윌셔 온누리교회가 80여 명의 청년들과 함께 대학 밀집지역인 LA서부에 파송해 개척한 WestLA가 온누리교회 대청연합 크루세이드 서부팀의 사역에 맞춰 기획한 전도집회로 서빙고에서 지난 2003년 개최되었던 3344 ‘J4U’ 전도집회 형식을 따라 진행했다.찬양과 워십댄스, 중창, 뮤지컬, 재즈공연, 부채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였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찾은 젊은이들은 열기가 넘치는 집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WestLA를 담당하고 있는 강영수 전도사는 “이곳 이민 교회는 아무리 유명한 설교가나 찬양팀이 온다 해도 본당을 메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열악한 LA의 영적 상황 가운데 열린 이번 집회는 LA의 부흥을 위한 첫 단추이며, 이번 집회를 통해 LA 부흥의 영적 자신감과 환상을 보았다.”고 밝혔다.도육환 목사(윌셔 온누리교회 담당)는 “이번 집회를 통해 청년들은 패역한 문화에 빠져 있는 LA를 위해 더욱 중보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WestLA는 이번 집회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는 5월 4~5일 주변 교회들과 연합해 청년 4000명이 모이는 대규모 부흥집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성도들의 중보를 당부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