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를 노장이라 하였는가!
야치요 온누리교회 아웃리치 야치요 온누리교회는 지난 2월 11일(일)부터 15일(목)까지 대만 중부 지역의 동세 시은당교회(손내민 선교사)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는 지난해 중고등부 아웃리치 이후 두 번째 해외단기선교다. 한국인, 일본인 포함 9명으로 이뤄진 팀의 평균연령은 60세. 무사히 다녀오는 것이 최고의 과제였던 이번 아웃리치를 하나님은 간증의 통로로 삼으셨다.동세 시은당교회가 위치한 곳은 도회지에서 떨어진 지역으로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아웃리치팀은 대만에 머무는 동안 주로 양로원 방문과 가정방문을 했는데 그 때마다 복음전달의 도구로 쓰인 것이 일본어였다. 김철희 목사는 일본어가 대만의 산골 마을에까지 통용되는 것을 보고 일본인의 선교 헌신이 시급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간증한다. “일본이 복음화 되고 일본에서 선교사가 파송되어, 예전 일본이 무력으로 들어간 지역에 일본어로 복음을 전하며 들어가야 한다. 75세의 노인들은 일본에 대해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을 복음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없다. 일본이, 일본인이 일어서야한다.”또한 이번 아웃리치는 지난 중고등부 아웃리치 때 뿌린 기도의 씨앗을 거두는 수확의 기쁨도 있었다. 정계형 성도는 지난 아웃리치 때 자기 자녀가 내놓은 고등학교 입시를 위해 일 년 동안 기도했다는 타이완 원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감격해했다. 정 성도는 “기도가 심어진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인지 알게 되었다. 타이완 사람들의 기도가 우리 가정에 심어진 것처럼 나도 이들을 품고 기도하겠다”며 결심을 밝혔다.그 밖에 CGNTV 안테나 설치, 지역교회 방문, 면사무소 초청, 개인 간증 등 많은 사역을 하고 돌아온 아웃리치팀은 일본사역의 중요성과 책임을 안고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성영순 성도는 “일본인은 남을 섬기는데 헌신적이다. 그리고 끝까지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일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나라가 없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일본인을 섬기겠다”고 간증했다.야치요 온누리교회는 이번 아웃리치를 계기로 더욱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올 9월에 야치요 온누리교회 방문을 약속한 대만 동세 시은당교회 청년들을 기도로 맞이하고자 기쁨에 차있다. / 조한나 선교사(야치요 온누리교회)
▲ 양로원을 방문해 어른신들에게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 양로원을 방문해 어른신들에게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