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충만과 회복 임재
얼바인 온누리교회 23~24일 성령집회

▲ 얼바인 성령집회에서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200여 성도들이 안수를 받고 있다.
얼바인 온누리교회 성령집회가 지난 23~24일 양일간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겁게 펼쳐졌다.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집회는 특히 대청 연합 크루세이드팀과 얼바인 온누리교회 대청(KM, EM)의 찬양과 워십, 부채춤 등으로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박종길 목사는 첫날 ‘능히 살겠느냐’(겔 37:1~14)라는 제목으로 사람의 경험과 이성으로 볼 때는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 앞에서도 ‘주님만이 아시나이다’라는 순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성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러한 순종만이 마른 뼈와 같은 우리 삶에 생기를 불어 넣고 소생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성령의 사람들’(행 2:1~4)을 주제로 펼쳐진 둘째 날에는 예수님의 승천 후 기도 외에는 할 수 없던 제자들에게 바람처럼 불처럼 성령이 임했던 것처럼 얼바인 성도들도 그 성령을 간구하자고 선포했다. 이러한 메시지에 따라 성도들은 육신의 질병, 마음의 고통,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 등을 가지고 강단 앞으로 나와 손을 들고 합심 기도했다.
이날 200여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해 방언을 받기도 하고 마음속의 막힌 담을 허물었다는 고백이 이어졌다. 주님의 군대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간증도 있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담당)는 “이번 집회의 뜨거운 열기가 얼바인은 물론 미주 모든 비전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이동오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