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미션빌더’
9명의 젊은이들 뉴욕 IN2 온누리교회 부흥의 주역 2005년 11월 미주 비전교회 중 가장 나중에 개척되었지만 1년여 만에 450여 명의 성도들이 예배하는 공동체로 부흥한 IN2온누리교회. 그 뒤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고자 모인 미션빌더(Mission Builder)가 있었다. 대학생과 청년들로 구성된 9명의 미션빌더는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작년 9월에 탄생했다. 한 집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미션빌더는 학교와 일터에서의 일로 바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교회를 일궈나갔다.회계는 최은지 자매, 새가족은 유지연 자매, 예배기획은 박정선 자매, 영어예배는 최현규 형제, 행정은 박은선 자매, 디자인은 김민이 자매, 찬양은 윤호기 형제, 음향은 송성렬 형제, 서기는 전윤주 자매가 맡아 각각의 은사에 따라 역할을 정했다. 박은선 자매는 “각각 다른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함께 모였다. 기도와 섬김을 통해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자 한다”고 말하며 미션빌더를 소개했다. 김민이 자매는 “디자인 작업 중에서 주보 만드는 일을 제일 좋아한다. 미션빌더 거실에서 마크 최 목사님까지 둘러앉아 주보를 접는 토요일 밤이 제일 즐겁다”며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유학생들을 비롯한 젊은 층이 많은 뉴욕에서 교회를 함께 세워나갈 사역자가 절실했던 마크 최(IN2온누리교회 담당) 목사에게 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다. 마크 최 목사는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이후로 2006년만큼 특별한 해는 없었다. 뉴욕에서 교회를 개척하면서 건물도 없었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부흥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교회라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부흥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알려주셨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비전을 품고 뉴욕과 뉴저지의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9명의 미션빌더. 이들은 척박한 뉴욕 땅이 은혜의 단비로 젖는 그날까지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후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IN2온누리교회 미션빌더와 마크 최 목사(사진 중앙)
▲ IN2온누리교회 미션빌더와 마크 최 목사(사진 중앙)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