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
시카고 하가훈 1기, 8가정 수료 시카고 온누리교회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이하 하가훈) 1기가 8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지난 주일(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4년 창립된 이래 시카고 온누리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가정사역 프로그램이기에 더욱 뜻 깊었다.지난 1월 13일(토)부터 진행된 1기 하가훈에는 모두 8가정이 참여했으며 젊은 부부들의 참여가 높았다. 하나님의 가정의 의미와 부부의 역할에 관한 강의, MBTI 분석과 워크숍, 그룹 활동 등을 통해 각 가정들은 한마음을 이루었다. 특히 마지막 날에 진행된 세족식에서 참석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것을 결단했다. 수료식에서 김대한 형제는 “부부가 함께 말씀을 배우고 훈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소망했는데 이번 하가훈을 통해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고 기뻐하면서 “가정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내용과 서로의 기질과 스타일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된 것이 유익했다”는 간증을 나누었다. 또 1기 조장으로 섬긴 윤원식 형제는 “30대 부부들이 행복한 가정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회원들을 격려했다”고 말했다.곽성환 목사(시카고 온누리교회 담당)는 “경제적인 어려움, 신분문제의 불안, 성격차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안고 있는 각 가정들이 이를 잘 극복하지 못해 가정 붕괴의 비극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하나 되고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과 비전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시카고 온누리교회 2기 하가훈은 오는 5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나이 제한은 없으며 행복을 소망하는 부부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시카고 온누리교회 하가훈 1기에서 8가정이 수료했다. 마지막 8주차에 진행된 세족식에서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것을 결단했다.
▲ 시카고 온누리교회 하가훈 1기에서 8가정이 수료했다. 마지막 8주차에 진행된 세족식에서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