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회복의 씨앗 심어
INTO 훈련학교 3일간 진행 보스턴 온누리교회에서는 지난 16일(금)부터 18일(주일)까지 INTO 훈련학교를 열었다. 성인공동체와 대청연합, 파워웨이브가 함께 참여해 가정을 변화시키는 회복의 씨앗을 심는 자리였다.김중원 목사, 하신주 선교사가 주강사로 나서 △어둠에서 빛으로 △크리스천 청년들의 이성교제 △나는 누구인가 △정욕과 두려움에서 해방 △영적 전쟁 △거짓된 가치관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중원 목사는 “사단은 늘 우리에게 ‘네 연약함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너를 공격할 것’이라는 거짓말을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오히려 연약함을 드러내고 그 연약함을 위해 서로 기도해 줄 때 하나님의 강한 군사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찬양, 말씀 듣기, 조별모임, 큐티, 기도 등을 통해 영적으로 변화되고, 뜨겁게 기도하고 회개하며 회복으로 나아갔다. 특히 조별모임에서는 각자의 상처를 꺼내놓는 정직한 고백이 오고갔다.조요셉 형제는 “내가 부모이면서도 자식들에게 미치는 부모의 영향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뒤돌아보니 나와 아버지도 관계회복이 필요한 시기가 있었다. 자식들이 나로 인해 받은 상처가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했다”고 고백했다. 또 이지선 자매는 “하나님 앞에서 내 이름을 먼저 부르고 시작하니 마음이 열렸다. 정직한 기도를 드리며 내면의 치유를 받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보스턴 온누리교회 측은 “관계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회복되고 자아상이 회복되어 삶의 가치관이 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참으로 귀중한 훈련이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