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동경 청년부, 카리 공동체로 출범

작년 여름 친교모임 성격으로 시작된 동경 온누리교회 청년부가 예배 시간과 조직을 정비하고 ‘카리(기러기)’라는 예배공동체로 거듭났다. 지난 10일(토) 첫 예배를 드린 카리 공동체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본당에서 모여 1부 예배, 2부 말씀공부, 3부 부서별 활동을 한다.카리는 ‘기러기’라는 일본어다. 철새인 기러기처럼 각자 목적을 품고 일본에 왔지만 새로운 비전과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하자, 무리지어 나는 기러기처럼 서로 섬기고 협력하며 하나님의 더 큰 비전을 향해 날아가자는 뜻을 의미하고 있다.카리 공동체는 지난 2월 말 부임한 권영환 목사가 담당했다. 권 목사는 “청년부 활동이 미비하다. 카리공동체를 통해 동경뿐만 아니라 일본 온누리 비전교회 청년들이 일어나고 연합하기 바란다. 청년들에게  복음을 제시함으로 인생의 진정한 목표와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한국과 일본의 영적 가교 역할을 감당해 카리 공동체가 일본 사회의 새로운 대안이 되어 영적 사회적 운동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카리 공동체는 교회 내 여러 사역을 섬기고, 온누리 6개 비전교회 청년부와 네트워크도 해나갈 예정이다. / 전성희 기자  ▲ 권영환 목사 (앞줄 중앙)가 담당하는 카리 공동체는 무리지어 이동하는 기러기처럼,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서로 격려하며 나갈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