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일본어 예배’ 시작
북경 온누리교회가 일본인들을 위한 ‘작은 러브소나타’를 준비하며 일본 부흥에 힘쓰고 있다. 북경 온누리교회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간 현지 일본인을 위한 ‘일본어 예배’를 준비하고 일본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일본어 예배는 26일(토) 오후 6시부터 저녁식사와 함께 공연, 댄싱, 영상 등 콘서트 형식의 맞춤전도 집회로 시작해 다음 날인 27일(주일) ‘비전 2030 예배’로 열기가 이어진다.이번 예배는 ‘Just for you’ ‘진정한 친구’를 주제로 일본인 50명의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2, 4주를 일본인 예배로 섬길 예정이다.일본어 예배를 담당할 조을희 목사(사진)는 “북경은 일본인이 약 3만명, 그중 유학생이 2500명 정도로 일본인 전도에 대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 이라며 “4달 전 일본인 유학생이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고, 작년 성탄절예배에서 일본인 2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올 1월 일본인 특별예배에서 일본어 예배에 대한 비전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조 목사는 “현재 10여 명의 일꾼이 일본어 예배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으며, 북경을 시작으로 중국의 다른 지역까지 일본어 예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단기 선교사 등 일본인 예배를 섬기기 원하는 많은 일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일본어 예배 사역 동참을 당부했다. /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조을희 목사
조을희 목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