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한인문화센터 완공 ‘초읽기’
▲ 한인문화센터 전경 단동 온누리교회(백상욱 목사)가 한인문화센터(Dandong Coria Culture Center)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한인문화센터는 단동에 거주하는 한국인 2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해 주는 것은 물론 중국문화와의 교류까지 담당하게 된다.이를 위해 센터에는 컴퓨터실, 음악실, 놀이방, 세미나실, 카페테리아 등의 문화시설이 들어 설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는 중국요리, 비즈공예, 서예, 바둑, 노래배우기, 사진 등 각종 문화 강좌 및 프로그램들이 신설된다. 특히 미술심리 등의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단동 온누리교회 관계자는 “센터 건립에 많은 예산이 소요됐고 또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와이미션을 통해 도서 5000권을 기증받았지만 아직 부족한 물품들이 많다” 며 “컴퓨터, 의자, 음향시설, 전화기, 주방용품 등 문화센터 운영을 위한 필요한 물품들을 기증받고 있다”며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