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첫 아버지학교 … ‘시카고가 즐겁다’

5개 교회 연합 개최 … 60명 수료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 18일(금)부터 3일간 시카고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시카고 아버지학교 1기’를 개최했다. 시카고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시카고 한인장로교회, 벧엘장로교회, 한인제일장로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5개 교회가 연합해 열린 이번 아버지학교에 60여 명의 아버지들이 참석했다. 시애틀 형제교회의 권준 목사, 디트로이트 비전교회의 민병요 목사 등이 강사로 섬겼고, 미주 전역에서 봉사자들이 자비량으로 참가해 섬겨주었다. 현덕인 미주 지역 본부장은 “그동안 시카고보다 적은 도시에서도 아버지학교가 여러 번 진행된 것에 비하면 이번 시카고 아버지학교는 늦은 감이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중보기도가 쌓였다. 미국 전역에서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더욱 은혜로웠고, 그 효과도 훨씬 컸다”고 평가했다. 가정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은 참석자들은 “아내와 아이들에게 진실하고 자상한 아빠의 역할을 하겠다”고 기도하며 결단했다. 곽성환 목사는(시카고 온누리교회 담당)는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그동안 교회연합차원에서 아버지학교의 시작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도왔는데 첫 번째 학교가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시카고 지역에서 아버지학교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 큰 의의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지역 아버지학교는 LA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그동안 1만 20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시카고 아버지학교 1기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시카고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