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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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창립3주년 ‘감격과 은혜’

특새, 수련회 등 완주 … ‘세상에 희망 주는 교회’ 결단 ▲ 포틀랜드 온누리교회가 창립 3주년을 맞아 특새, 기념예배, 일일수련회 등을 통해 한층 성숙한 변화의 교회를 선포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기념주일 금 목사 등 리더십들이 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는 모습포틀랜드 온누리교회가 지난 20일 창립 3주년을 기념하며 하나님께서 포틀랜드 지역에 주신 한없는 은혜를 경험하는 주일을 보냈다. 하용조 목사의 축하 메시지와 박종렬 목사의 격려 메시지를 영상으로 나누었고, 성도들은 교회를 든든히 세워져 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쁨이 넘치는 잔치를 벌였다. 창립 3주년을 위해 지난 부활절부터 시작된 40일 작정 여호수아 특별새벽기도의 열기도 대단했다. 바쁜 이민생활에도 불구하고 매일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서 무릎을 꿇었다. 성도들은 특새를 완주하기 위해 모든 생활의 초점을 특새에 맞추어 살아왔고, 특히 몇 가정은 1시간이 걸리는 이웃 도시에서 참석하기 위하여 알람을 서너 개씩 맞추어 놓고 잠을 자는 열성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새벽에는 특새를 개근한 성도들에게 ‘우리말 성경’을 상품으로 시상하고 함께 참석한 50명이 새벽 애찬을 나누며 특새 완주의 기쁨을 나누었다. 한편, 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지난 19일 이상준 목사(밴쿠버온누리교회 담당) 초청 일일 수련회를 개최해 창립 3주년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두 번에 걸친 집회에서 이 목사는 복음서 말씀을 통해 베드로와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의 변화를 통해 성도들의 결단과 헌신을 선포했다. 이날 성도들은 교회와 오레곤 지역,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했다.금경연 목사(포틀랜드 온누리교회 담당)는 “지난 3년 동안 포틀랜드 성도들은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이끄심에 한없는 감사와 감격을 드린다”면서 “이제 변화와 성숙을 통해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 김대욱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