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한글학교 꿈터 종강
1년 과정 마무리 … 50여 명 수료괌 온누리교회 2006-2007학년도 한글학교 꿈터 종강예배가 지난달 26일(토) 본당에서 드려졌다. 지난해 9월 가을학기 개강으로 시작된 한글학교 꿈터 2006-2007학년도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재, 동화듣기를 통한 시청각 교육, 한국문화 체험교실 등을 통해 괌 교민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 왔다.교사와 학부모, 어린이들이 서로를 축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으로 함께한 꿈터 종강예배에서 1년을 되돌아 본 영상과 학사보고를 통해 한해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수료식에서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 50여 명이 수료해 수료증과 선물을 받았고, 우등상, 발표상, 발음상, 재능상, 예쁜 글씨상, 동부화재상 등 각 어린이들의 개성과 수고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어린이 워십댄스팀 파워키즈도 신나는 워십으로 꿈터의 종강예배를 축하했다.이해영 목사(괌 온누리교회 담당)는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아껴줄 때 자녀들한테 행복한 모습이 자연스레 나타나고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다른 많은 것보다 자녀들을 위한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줄 것”을 권면했다. 한글학교 꿈터는 3개월여 간의 방학을 맞이하게 되며 8월 중순, 보다 새로워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7-2008학년도 가을학기를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방학을 괌에서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해 괌 온누리교회에서는 A.N.A. Arts School을 7월 초에 개강한다. 한글학교 꿈터와 더불어 괌 어린이를 위한 또 하나의 교육과정이 시작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지영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