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IN2, 선교의 통로 ‘기적의 100달러’

 AOL 수익금 2만 달러 달성 … 전액 CGNTV 후원 뉴욕 IN2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30일) 예배 시간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시상식은 ‘기적의 100달러(Adventure of Life)’(이하 AOL)에서 가장 많은 수익금을 낸 사람의 수고를 격려하고 참여한 모든 지체들을 축복하는 자리였다. 수익금 2만 달러는 CGNTV 후원에 사용된다. AOL은 부활절을 앞두고 40일 고난주간 동안 100달러로 각자의 은사를 발휘해 수익금을 남기는 사역이다. 달란트를 불리는 ‘착하고 신실한 종’의 삶을 경험해보는 것. 사업이나 봉사, 판매, 도우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많은 수익을 내면 된다. 올해로 2회를 맞았지만 이미 IN2 비전교회만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AOL에는 62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목표액인 2만 달러를 달성했다. 문상미 자매가 1등을 차지했다. 문 자매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들어 판매해서 많은 수익금을 남겼다. 처음에는 주저하다가 끝나기 일주일 전에 4개의 작품만을 완성하려고 한 문 자매에게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도움의 손길과 작품을 원하는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1등의 영광을 누리게 하셨다. 문 자매는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나의 그림이 선교의 물질적 통로가 되기를 기도했었는데 1월 단기 선교를 다녀온 후부터 그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2등은 바자회로 수익금을 낸 안해준 자매, 오유리 자매에게 돌아갔다.  마크최 목사(IN2 온누리교회)는 “AOL을 진행하는 40일 동안 성도들이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믿음이 더욱 깊어졌다”면서 큰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또한 앞으로도 매년 AOL를 진행해 선교를 위해 더 많은 헌금을 작정하고 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 한편 작년 AOL 수익금은 2007 WOGA(세계여성선교대회) 후원에 사용됐다./ 김에스더 통신원 ▲ IN2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 ‘기적의 100달러’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적의 100달러’는 부활절 40일 전부터 100달러로 각자의 은사를 발휘해 수익금을 남겨 필요한 곳에 헌금하는 사역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