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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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창립예배 드리고 ‘새 출발’

온누리 비전교회·나고야 지역교회·한국 목회자·성도 참석해 축복  나고야 온누리교회가 지난 15일(목) 오후 2시 창립예배를 드리고 나고야 지역과 일본의 부흥을 위해 항해를 시작했다. 온누리 비전교회, Acts29 본부, 나고야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오픈 1년 반이 된 나고야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사회 야마구치 목사(우에다), 찬양인도 야마나카 목사(요코하마), 대표기도 권영환 목사(야치요), 설교 장재윤 목사(동경), 설교 통역 이영선 목사(오사카) 등 일본 온누리비전교회 목사들이 나고야 창립 예배를 도왔다. 장재윤 목사는 ‘교회는 예수님의 몸’을 제목으로 “나고야 온누리교회가 말씀 중심인 교회, 기도하는 교회, 양육 프로그램이 있는 교회,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비전을 지닌 교회,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는 교회가 되어 나고야와 일본에 구원의 방주가 되라”고 축원했다. 일본 지역교회 목사들도 축하 인사를 했다. 미즈타니 키요시 목사(작은 생명을 지키는 회 대표)는 “진정한 사랑에는 희생이 따른다. 온누리교회가 일본 교회에,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막대한 희생을 하고 있음을 안다. 거기에 미력하지만 협력하기 원한다”고 했으며, 와타나베 무츠오 목사(이와쿠라그리스도교회)는 “일본 내에서도 신앙의 무덤이라고 말하는 중부지부에 또 한 교회가 생기는 것을 축하한다”며 일본 선교를 위해 협력하자고 축사했다.요시하라 마나부 목사(나고야 온누리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세워주신 이 교회가 지역 교회와 연합하며 하늘의 권위를 나타내는 교회가 되고,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여러분과 함께 보기 원한다”고 말했다.나고야 온누리교회 첫 성도인 방정환 순장은 “오픈 예배 때 성도는 저랑 제 아내뿐이었는데 새신자들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 남다른 감격이 있다”며 나고야 온누리교회가 반석 위에 서는 교회가 되도록 요시하라 목사를 도와 일대일과 큐티 등으로 봉사하고 기도하며 섬기겠다고 말했다. 나고야 온누리교회는 현재 ‘베드로회’(남성모임), ‘부인회’, ‘파프스’(이린이 예배) 등 여러 모임이 생겼으며 주중 60여 명이 모여 예배드리고 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교회 리더십들은 일본 여섯 번째 비전교회로 정식 출범하는 나고야 온누리교회의 요시하라 목사를 위해 안수하고 축복했다.(안수받는 사람 중 왼쪽에서 두 번째)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