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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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5월의 신부입니다”

 밴쿠버, 가정의 달 전도 집회 … 35명 영접  밴쿠버 온누리비전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주일)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5월의 신부 - 신부를 기다리는 신랑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올 들어 처음 열린 이번 전도집회에 평소 주일예배 때보다 100여 명이나 많은 600여 명의 성도들이 운집했다. 전도집회의 제목에 맞춰 이상준 목사가 주례를 맡는 등 마치 결혼식을 올리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전도집회를 통해 불신자를 포함, 75명이 신규 등록하고 이 중 35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하는 등 여느 전도집회 때보다 풍성한 결실이 있었다.이상준 목사의 환영 메시지 후 가수 겸 작곡가인 강인원 집사가 하객으로 참석, 축가와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강 집사는 “지난해 수술을 받아 목소리의 70%를 잃었지만 찬송가를 부를 수 있는 30%가 남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고백했다.이성미 집사가 진행을 맡은 토크쇼 ‘톡(talk) 쏘는 사랑이야기’에는 강형구-이계숙 집사 부부와 정준홍-이지현 집사 부부 등 40대 부부가 패널로 참석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개그우먼 송은이 집사가 출연, 이성미 집사와 대담 형식으로 신앙 간증을 나눴고 다니엘 배 집사의 바이올린 연주 ‘사랑의 찬가’가 은은하게 울려 퍼졌다. 식전 행사에 이어 이상준 목사는 고리도전서 13장 13절을 본문으로 주례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고 모든 것을 완성해 주며, 가정과 부부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만나는 길” 이라고 강조했다.               / 강형구 통신원  ▲ 밴쿠버 온누리교회가 지난 11일(주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가수 강인원 집사, 개그우먼 송은이 집사, 이성미 집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하는 등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한 색다른 전도집회였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