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예수님의 마음으로’ 전도자 배출

얼바인, 전도학교 5기 수료식  얼바인 온누리교회 전도학교가 지난달 18일(주일) 수료식을 갖고 19명의 전도자를 배출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총 8주간 진행한 이번 전도학교는 전도실습(3주)과 학과공부를 아우르며 수강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역점을 뒀다. 전도학교를 수료한 김유석 성도는 “전도는 전략이나 방법보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더 중요하며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말과 마음을 통해 성령님께서 자연적으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김시은 성도는 “전도학교에서 배운 간단 명료한 복음 전도 방법은 그동안의 나의 신앙상태를 정리하고 진단해 볼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고, 앞으로도 복음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나의 삶에 불순물이 낄 때마다 잔가지를 쳐 낼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 같다”고 감사를 드렸다. 전도훈련을 인도한 박영희 전도사는 “성도들이 전도 의식이 높아지고 전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돼 참 감사하다”면서 “수료자들을 통해 놀라운 복음의 열매들이 맺힐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얼바인 전도학교는 전도에 관심이 있는 성도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전도학교까지 5회에 걸쳐 모두 70여 명이 수료했다. 다음 전도학교는 9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