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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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큐티 중”

김주태 선교사, 얼바인에서 간증 ▲ 국제 협력의사로서 아마존 정글과 리마 등지에서 사역한 김주태 선교사는 이날 간증에서 현재 남미 10개국 7만여 명이 큐티에 참여하고 있다며 감사하고 얼바인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내 사랑 페루’라는 제목으로 김주태 선교사 초청 간증집회가 지난달 18일(주일)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김 선교사는 국제협력의사로서 아마존 정글과 리마 등지에서 사역하면서 남미에 큐티의 부흥이 일어나는 데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한 사람이다. 김 선교사는 남미로 가게 된 이유에 대해 “평신도 의사로서 중국과 북한을 품고 기도하던 중 2000년 4월 남미로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사역지를 아마존 정글 속으로 인도하셨다고 했다. “정글에서 3년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의사인 나를 철저히 낮추시고 내려놓게 하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훈련을 했습니다.”김 선교사는 아마존 사역을 통해 주님의 예비하심에 놀랐다고 말했다. ‘큐티영웅’이라고 불린 10명의 소그룹 지체들을 포함해 정글에 사는 청소년들이 너도나도 큐티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이후 김 선교사는 리마로 사역지를 옮긴 뒤에도 5년간 주말마다 청년들과 아마존 밀림과 빈민촌을 다니면서 선교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큐티가 본격 확산되고 있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했다. “현재 남미는 10개국에서 7만여 명이 큐티 책자로 매일 큐티를 하고 있으며 파라과이 대통령과 영부인, 국회의원들도 열정적으로 큐티에 참여하고 있다”고 간증했다. 집회를 마무리하며 박종길 목사는 “앞으로도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물질과 기도, 아웃리치로 계속 페루 사역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유럽까지 부흥시킨다는 김 선교사의 비전을 위해서도 합심해 기도할 것”이라고 했다.               /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