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내가 바로 성경공부 강사”
동경 온누리교회 청년부는 지난 10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에 ‘스스로 하는 인물별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방식은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각각 연구하고 싶은 성경 인물을 선정해 그들의 삶과 실제 적용을 발표하는 것이다. 매주 20여 명, 총 10조가 참가하고 있다. 이 성경공부는 일반적인 성경공부와 달리 청년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자료를 찾으며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이 특색이다. 발표와 토론이 끝나면 서현 목사가 진행된 내용을 정리하고 기도로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에스더, 예레미야, 세례요한과 룻을 공부했고, 앞으로 본디오 빌라도, 하박국, 스데반, 욥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현 목사는 “매주 청년들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성경을 읽는 법과 연구하는 법 그리고 적용하는 법을 스스로 배워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자신이 선정한 인물의 삶을 묵상하는 가운데 본인이 처해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스스로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스스로 하는 인물별 성경공부’는 6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최상수 통신원
▲ 동경 온누리교회 청년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자료를 찾아가며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공부하고 있다.
▲ 동경 온누리교회 청년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자료를 찾아가며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공부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