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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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가정의 달 ‘풍성’

온가족 축제, 어머니날 행사 열어  ▲ 샌디에이고 온누리교회 자녀와 부모들이 지난 4일 온 가족 축제에서 7가지 게임에 함께 참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샌디에이고 온누리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 큰 축제’와 ‘어머니날 행사’를 잇달아 열었다. 지난 4일 차세대 사역팀 주관으로 ‘하나님 안에 한 가족’이라는 주제로 열린 온 가족 큰 축제에는 200여 명의 성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아이들과 부모들은 시원한 날씨 속에서 7가지 게임에 함께 참여하면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 넘어 서로가 하나 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홍대훈 형제 부부가 뛰어난 사진 기술로 행복해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냈고, 9종류의 음식 바자에서 모인 수익금은 차세대 기금으로 드려졌다. 지난 11일 어머니 주일에는 샌디에이고 어머니들이 자녀들로부터 특별한 섬김을 받았다. 차세대 어린이들은 미리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머니에게 달아주고, 타코(Taco)라는 멕시코 음식도 정성껏 직접 만들어 어머니와 함께 나눠 먹었다. 김종민 목사는 “온 가족 큰 축제와 어머니 주일 행사를 통해 사랑이 가득한 축복의 시간들이 되었다”면서 “특히 온 가족 축제는 이웃들도 함께 참여하는 정기적인 교회 행사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미애 허덕미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