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청도, 제1기 와이미션 42명 수료 청도 온누리교회 제1기 와이미션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열렸다.총 42명의 수료자가 배출된 와이미션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가득한 은혜로운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온누리세계선교센터 황종연 목사는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해 선교가 무엇이며 왜 선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했다.황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후의 명령인 선교가 각 사람의 삶의 현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으며 공동체가 가야할 궁극적인 방향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와이미션은 청도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성도들의 기대도 매우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와이미션 수료자인 한 성도는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전략적 관점에서의 선교에 대한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각자를 향한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성령충만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또 다른 수료자는 “선교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컸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선교는 막연한 것이 아닌 내 삶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선교에 대한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다”고 고백했다.청도 온누리교회는 이번 1기 와이미션 수료자들이 중국 땅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데 힘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후원할 것을 다짐했다.             / 서현기 통신원 ▲ 청도 1기 와이미션을 수료한 42명의 수료자들은 중국 선교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간증“선교에 대한 자신감 생겼어요”강기순‘하나님의 은혜 안에 행복한 가정학교’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 와이미션이 열린다고 해서 기대가 컸습니다.그리고 선교지인 중국에서 어떻게 선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와이미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첫날 ‘성경적 관점’에서의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이번 기회야 말로 앞으로 있을 영적 싸움에서 더욱 담대하게 이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커서였는지 아니면 저의 무지함 때문인지 첫날 강의부터 허벅지를 꼬집어 가며 졸린 눈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3일간의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그동안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선교에 대한 인식이 마음으로도 알게 되는 시간으로 변했습니다.선교를 위해 12년 동안 준비한 황 목사님을 보면서 말씀 앞에 절대적인 순종의 모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지금껏 선교는 나와는 거리가 먼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비전을 품고 전문적으로 훈련 받아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선교는 나의 삶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중국 땅에는 아직도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곳에서 믿지 않는 중국인들을 위해 선교에 힘쓸 것을 다짐해 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