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시카고,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다

 내적치유세미나 ‘아버지의 마음과 용서’ 진행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 주일(15일) ‘회복을 위한 내적치유세미나’를 진행했다. 정회성 선교사가 ‘아버지의 마음과 용서’를 주제로 강의했다. 정 선교사는 어린 시절 자신이 겪은 아버지와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왜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해야 하는지, 아버지와의 화해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전했다. 시카고 비전교회 남부캠퍼스 예배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다운타운 캠퍼스와 북부 캠퍼스 성도들도 참석했다. 특별히 아버지의 날(Father's Day)과 맞물려 세미나가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인옥 성도는 “아버지의 날에 적합한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기뻐하면서 함께 참석한 아들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강의 후에 이어진 찬양과 기도의 시간에 곽성환 목사(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우리 인생이 과거의 어떤 상처나 사건에 얽매여 계속 고통당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고 강조하며 자유와 회복을 선포했다. 뜨거운 열기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에 만족한 성도들은 내면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앞으로도 더 많기를 희망했다. 시카고 비전교회는 하반기에 크리스 해리슨 목사님을 초청해 내적치유집회를 다시 한 번 개최하고, 내적치유수련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정 통신원 ▲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15일) 정회성 선교사를 초청해 ‘회복을 위한 내적치유세미나’를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