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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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여름성경학교 '여호수아 본받는 어린이 될 것'

5가지 주제 체험 ▲ 지난 9~12일 뜨거운 분위기 속에 열린 얼바인 온누리교회 여름성경학교 모습.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썬월드(SonWorld) 놀이동산’이라는 이름으로 여름성경학교(VBS)를 열었다. 유치부에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이번 성경학교는 ‘너희 섬길 자를 오늘 너희 스스로 택하라’(수 24:15)는 말씀을 바탕으로 5가지 주제를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5가지 주제는 △믿음(Choose to believe) △행동(Choose to act) △용서(Choose forgiveness) △순종(Choose to obey) △예수님(Choose  Jesus). 어린이들은 매일 각 주제별 내용을 담고 있는 설교, 찬양, 이야기, 성경암송, 게임 등에 참여하면서 이들 주제가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아갔다. 마지막 날에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낫츠 베리 팜(Knott's Berry Farm)을 방문, 성경학교 주제와 연관이 있는 즐거운 놀이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교를 위해 30여 명의 교사들이 헌신적으로 섬겼다. 학교를 섬긴 정보덕 성도는 “일반적으로 성경학교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 숫자가 줄어드는데 이번에는 계속 늘어나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했다”고 했다. 학교를 준비한 오혜란 전도사는 “이번 학교는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잘 이뤄졌고, 많은 아이들이 참여했다”며 감사를 드렸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이번 학교에 참가한 아이들 모두에게 여호수아의 말씀대로 스스로 선택한 길이 영원한 선택, 생명의 선택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