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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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은 지금 ‘기쁨으로 충만!’

 ‘다민족 축제’ 개최 … 연합·협력으로 평화 심는 교회 다짐  ‘2008 블레싱 괌, 다민족 축제’가 지난 3일(주일)과 4일(월)에 열렸다. 언어와 문화, 관습이 다른 개별 교회들이 모여 교회들의 연합과 부흥을 기대하는 자리가 되었다. 괌,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마이크로네시아의 여러 교회들과 신학교인 PIBC(Pacific Island Bible College)까지 함께해 성령의 뜨거운 임재를 경험했다. 특별히 길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대청 평화봉사단 40여 명이 축제를 섬겨주었다. 첫째 날(3일)은 이파오비치 원형극장에서 연합예배 축제가 진행되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축제에서 각 나라 교회들의 찬양과 기도가 이어지고 축복의 메시지가 자국어로 선포되었다. 톰 라모르 목사(CBF)는 “모든 인류가 은혜와 진리로 세워진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블레싱이다”고 선포했다. 예배 후에는 함께 만찬을 나누며 각 나라와 민족의 사람들이 함께 교제하며 친선을 다지는 풍성한 축제를 누렸다. 둘째 날(4일)에는 새롭게 보수공사를 마친 괌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다민족교회의 부흥과 협력’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데이비드 오웬 총장(PIBC)의 강의를 비롯해 각 나라 교회들의 목회와 선교의 현주소를 경청하면서 참석자들은 동역의 마음을 느꼈다. 데이비드 오웬 총장은 “교단의 차이와 사소한 갈등으로 인해 등을 돌리고 비판하며 벽을 세우는 어리석은 일을 멈추고 각 교회가 만든 틀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바라보자”고 강조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이해영 목사는(괌 온누리교회) “진정한 블레싱(Blessing)은 말 그대로 피 흘림(Bleed)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며 이 일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고 뜨겁게 전하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다”고 선포했다.괌 온누리교회는 괌을 축복의 도시로 만드는 이러한 연합과 협력의 자리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면서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변남재 통신원  ▲ 다민족 축제에 괌,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마이크로네시아의 여러 교회들이 함께해 연합과 부흥을 기대하며 성령의 뜨거운 임재를 경험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