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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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캐나다’, 밴쿠버의 영적 지경 바꾼다

 협력 교회와 단체 75개로 증가 … 중보기도 뜨거워 밴쿠버의 회복과 영적 부흥을 위해 개최되는 ‘블레싱 캐나다(Blessing Canada)’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7월 말 2차 마감 결과 2,200여 명의 참가 신청자들이 등록을 마쳤다.‘블레싱 캐나다’는 오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밴쿠버 ‘캐나다플레이스’에서 열린다. ‘예배’(28일), ‘성령’(29일), ‘부흥’(30일)을 주제로 주제강의, 패널토의, 성령집회 등이 3일간 펼쳐진다. 유영식 목사, 강준민 목사, 이재훈 목사, 권준 목사가 주제강의를 진행하며 짐 심발라 목사가 성령집회를, 박종길 목사가 부흥집회를 인도한다. 마지막 날 저녁에는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도 진행된다.  지난 12일(화) ‘블레싱 캐나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밴쿠버 온누리교회와 밴쿠버 순복음교회 등 75개가 넘는 밴쿠버 지역의 크고 작은 한인교회와 관련 단체가 참가 및 후원을 약속하는 등 집회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또한 ‘블레싱 캐나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보기도 용사도 지난달 말 300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밴쿠버 순복음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기도집회에도 매번 200여 명이 넘는 기도 용사들이 참석해 눈물로 중보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매주 중보기도 용사들에게 중보기도 제목과 밴쿠버의 영적 상황 등을 담은 중보기도 편지를 보내는 등 기도를 통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준비위원회 측은 “블레싱 캐나다는 밴쿠버의 교회 역사상 처음 마련되는 행사로 목회자와 예배 인도자는 물론 청소년과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과 세대가 예배의 회복과 부흥을 갈망하는 집회”라고 설명하고 “70여 개의 교회와 단체가 사상 처음으로 한 가지 행사를 위해 협력하기로 결심한 것만 봐도 사람의 힘이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정성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블레싱 캐나다’ 개회 예배에 캐나다 및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밴쿠버 한인회와 총영사 등 100여 명의 VIP가 초청될 예정이며, 영어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스페셜 세션도 마련된다./ 강형구 통신원  ▲ ‘블레싱 캐나다’가 오는 28일(목)~30일(토)에 열린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밴쿠버 순복음교회에서 중보기도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매주200여 명의 기도 용사들이 집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