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이·취임예배 드려
▲ 괌 온누리교회 담당 목사 이취임예배가 있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하승희 사모, 이해영 목사, 이기진 목사, 허원희 목사, 이경아 사모 괌 온누리교회가 지난 17일 담당목사 이·취임 예배를 드렸다. 괌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지역 원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예배는 Acts29 본부장 이기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임사에서 이해영 목사는 “괌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베풀어 주신 사랑과 격려를 잊지 않겠다”며 감사함과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뒤이어 취임사에서 허원희 목사는 “모세와 같은 영도력으로 괌 온누리교회를 이끈 목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여호수아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예배는 다채로운 특순이 이어져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용근 목사의 트럼펫 연주 △박성혜 자매의 워십댄스 △3년 8개월간의 추억 영상 상영 등으로 열기가 고조됐다. 이기진 목사는 ‘폭풍을 지나가는 여행’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참석한 괌 온누리교회 성도는 물론 지역 원주민들도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이날은 이·취임 예배와 함께 지난 4월 시작된 성전보수공사 마무리 후 헌당예배도 드려져 더욱 뜻 깊었다. 예배 후에는 모든 성도들이 같이 음식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이기진 목사는 “이·취임식을 같은 날 같은 자리에서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Acts29 비전이 지역교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을 확신했다. 이임한 이해영 목사는 8월 말에 시카고 온누리교회로 부임한다. / 변남재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