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로 하나되는 장춘
36개국 외국인 영어예배 공동체 부흥 … 파송계획도 장춘 온누리교회의 모자이크 공동체(영어예배)가 출범한지 10개월 만에 120여 명(재적인원 250명)이 예배에 출석함으로써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08년 4월, 장춘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을 전도한 것을 계기로 소수의 인원이 모여 시작된 모자이크 공동체는 현재 백인 계열, 인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아프리카 계열 등 36개 국의 여러 인종이 모여 함께 영어로 예배를 드린다.여러 인종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다는 뜻을 가진 모자이크 공동체는 Acts29의 사명과 장춘 온누리교회의 이천만 비전에 따라 장춘 지역의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양육해 1,000명의 유학생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비전이 있다. 750만 인구, 68개 대학 밀집 교육지역현재 장춘 지역은 750만 인구와 68개(종합대학 23개)의 크고 작은 대학이 모여 있는 교육도시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제기업체와 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의 대부분이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등 저개발 미전도 종족이 많이 포함되어 실질적으로 장춘에서 전 세계인의 선교가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김상수 목사(장춘 온누리교회)는 “모자이크 공동체는 각 국의 엘리트들인 외국인 근로자, 또는 유학생들에게 제자훈련과 양육훈련을 가르침으로써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갈 때 크리스천으로서의 리더십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 언어별 9개 순 ‘은혜’김 목사는 또한 “현재 공동체 청년들은 리빙라이프로 큐티하며 성경공부를 하고 있고, 일대일 교제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공동체에는 러브소나타와 온누리 사역축제에 참가해 더 깊은 선교의 열정을 갖게 된 청년도 있고, 횃불 트리니티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도 많다”고 소개했다. 현재 모자이크 공동체는 프랑스 순, 필리핀 순 등 국가별, 언어별로 9개의 순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디아 데이, 아프리카 데이 등 특정 국가의 날을 지정해 국가별, 언어별로 친교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장춘 온누리교회 모자이크 공동체는 출범한지 10개월 만인 2009년 1월, 예배 인원이 120여 명으로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큰 성장을 했다.
▲ 장춘 온누리교회 모자이크 공동체는 출범한지 10개월 만인 2009년 1월, 예배 인원이 120여 명으로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큰 성장을 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