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위한 특별 기도회
조국 위한 중보기도 열중 … 사진 전시회도 개최 단동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부흥을 위한 특별 기도회’와 ‘625 한국전쟁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각 순별로 돌아가며 진행된 이번 특별 기도회를 통해 중보기도 팀장 조창희 집사는 “선교지에 나와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을 때보다 현장을 더 잘 이해하며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었고, 기도회를 통해 남한과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았다”고 말했다. 중국 단동시는 중국과 북한의 무역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선교지로서의 영적인 의미가 있는 도시다. 성도들은 이처럼 중요한 곳에 교회가 세워진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조국을 떠나 외롭고 안타까운 마음을 조국을 위한 중보기도의 불꽃으로 승화시켰다.백상욱 목사(단동 온누리교회)는 “지금은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 내의 가장 불안한 변화의 조짐이 있는 때다.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길은 오직 하나님에 의한 통치뿐이며 우리에게는 기도뿐이다”고 전하며 “바로 지금이 우리가 전심으로 기도해야 할 때다”고 당부했다. / 강은우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