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주민들에 복음을”
단기선교팀, 캐나다 밴쿠버 즈발로스 지역 섬겨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단기선교팀은 지난달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이바울, 송유순 선교사를 도와 캐나다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즈발로스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성인과 파워웨이브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단기선교팀은 첫날 에하티스 마을의 유스센터에서 어린이성경학교 사역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소문을 듣고 온 주변 마을 사람들과 캐나다 현지 미션보트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음식 대접을 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은 ‘코리언 나이트’를 열었다. 악기연주, 무용과 찬양, 스킷드라마, 간증, 설교등을 통해 캐나다 인디언들에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디언들도 자신들의 전통 노래와 춤으로 선교팀을 환대했다. 이정화 자매는 “고립된 곳에 살고 있으며 레지던스 스쿨제도로 인해 자녀들이 언어와 문화를 빼앗기고, 성적 타락과 술, 마약으로 인해 마음을 닫고 살아오던 캐나다 인디언들이 낯선 한국인인 우리에게 마음을 열고 맞이해 준 것은 모두 하나님의 역사였다”고 회상했다. 김종민 목사(포틀랜드 온누리교회)는 “내년에는 더 많은 성도들이 여러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떠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필요한 현장에서 자신을 헌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대욱 통신원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단기선교팀이 지난달 3~6일 3박4일간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즈발로스 지역으로 선교를 다녀왔다.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단기선교팀이 지난달 3~6일 3박4일간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즈발로스 지역으로 선교를 다녀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