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부어주신 은혜 차고 넘쳐

웨스트시카고, 1주년 감사예배 … 추수감사절 행사도 풍성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22일)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2006년 2월 10여 가정이 함께 모여 네이퍼빌 캠퍼스로 시작한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해 11월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와 분리해 새롭게 출발했다. 현재 300여 명의 성도들이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 얼바인 온누리교회 박종길 목사를 비롯해 시카고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웨스트와 다운타운 캠퍼스 성도들이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으며 예배와 친교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부어주신 은혜를 나누었다. 또한 이날 영어예배와 유스(Youth) 그룹이 겨울 수련회를 위한 바자를 열었다. 성도들의 성원으로 바자 물품이 모두 판매되는 은혜가 있었다. 다운타운 캠퍼스 지체들은 예배 후 볼링시합으로 특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웨스트시카고 온누리는 지난 26일(목)에 유학생들을 위한 ‘Give Thanks Night’를 다운타운과 네이퍼빌 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전도집회 성격의 파티로 진행되어 이날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고향에 가지 못하는 유학생들과 청년들이 초청되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 100여 명 청년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물품 바자를 통해 유학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도 나누었다. 수익금은 연말 구제 헌금으로 드리게 된다. 지난 9월에 시작된 영어예배 그룹도 이날 웨스트 캠퍼스에서 친구초청 감사 파티를 진행했다.             / 김용정 통신원 지난해 11월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와 분리해 새롭게 출발한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22일)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