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아야 삽니다”
지역교회 연합 ‘V2C 말씀집회’ 개최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6일(금)과 27일(토) 이틀에 걸쳐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를 초청해 ‘V2C(Vision to Chicago) 말씀집회’를 진행했다.‘내려놓아야 삽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시카고의 영적 회개와 부흥을 위해 지역교회 연합으로 진행됐다. 첫날 오후 8시에는 시카고 남서부 지역에 위치한 한인서부교회에 35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고, 이튿날 오후 7시에는 시카고 북부에 있는 크리스천헤리티지 아카데미에 65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다.1,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 이용규 선교사는 “내려놓음이란 내 안의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자기 연민과 자기 집착의 틀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했다. 27일 오후 2시30분에는 참길장로교회에서 ‘선교 패널 세미나’도 열렸다. 이번 집회는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가 시카고 지역과 네이퍼빌 지역교회들과 연합해 개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웨스트시카고 온누리는 기획과 준비 과정에서 지역교회들의 자발적 지원을 이끌어내어 이번 집회에 모두 14개 교회와 선교 단체가 참여했다. 한 참석자는 “선교사님의 영성 있는 말씀과 함께 무엇보다도 연합의 그림이 너무 아름다웠다”면서 “교회의 깨어짐과 침체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준 집회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집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몽골 국제대학교 학생 장학금과 시카고 선교단체 연합 수련회를 위한 지원비로 전달됐다. / 김용정 통신원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가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를 초청해 지난달 26일(금), 27일(토) 말씀집회를 진행했다. 이틀 동안 1,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가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를 초청해 지난달 26일(금), 27일(토) 말씀집회를 진행했다. 이틀 동안 1,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