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열정 겸비한 교사로”
‘교사대학’ 개최, 주일에는 교사헌신예배 대련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19일(금)~20일(토) 이틀 동안 교사대학을 열고, 21일(주일)에는 교사헌신예배를 드렸다. 대련 온누리는 교인의 대부분이 단기어학연수생, 직장인 등으로 매 학기 교사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교사로 헌신하는 성도들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련 측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이 교사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교사직을 즐거이 감당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이번 교사대학을 마련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교사대학은 월드터치 전문강사이자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성경대학 팀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고광민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가르치는 이의 일곱 가지 법칙’에 대해 설명했다. 고 목사는 “교사에게는 사랑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랑과 열정이 있는 가르침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먼저 변화시킨다. 변화되어 가르치려는 이들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헌신하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교사 선서식’이 진행됐다. 교사들은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결단의 선서식을 마쳤다. 유치부 부장 장미숙 교사는 “준비된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깨달았다. ‘준비되지 않은 교사는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는 강사의 말을 듣고 더 준비하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배 목사(대련 온누리교회)는 “헌신하는 교사들의 영육이 고갈되지 않도록 스스로의 성장과 교사로서의 성숙을 위해 힘쓰기를 바란다”고 교사들을 격려했다. / 임종대 통신원
대련 온누리교회에서 교사대학과 교사헌신예배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주일) 교사헌신예배에서 특순을 하는 교사들.
대련 온누리교회에서 교사대학과 교사헌신예배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주일) 교사헌신예배에서 특순을 하는 교사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