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함께 나눠 배가된 ‘은혜’

 부활절 예배 및 다양한 행사 펼쳐져 야치오 온누리교회에서 지난 4일(주일)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8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96세의 할아버지가 생전 처음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렸고, 믿지 않는 가족들이 교회를 찾아 자녀들이 준비한 연극과 찬양, 워십 공연을 관람하는 등 풍성한 은혜가 쏟아졌다.또한 성도들은 음식을 장만해서 나눔의 장을 열었고 부활을 기념하는 달걀과 성경, 전도지를 들고 교회 주변에서 전도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의 백미는 성경퀴즈대회가 장식했다. 퀴즈대회에서는 70문제(사복음서) 중 62문제를 맞춘 아카네바 성도가 우승을 차지했다.권영환 목사(야치오 온누리교회)는 “부활의 영광을 전한 전도가 큰 의미가 있었다”면서 “처음 교회에 나온 분들과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원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