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당하신 고난 ‘금식’으로 동참
고난주간 특새 및 성금요일 금식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29일(월)부터 이달 3일(토)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로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넓고 깊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얼바인 성도들은 고난주간 동안 한 끼 금식과 좋아하는 한 가지 음식을 금식하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했다. 성금요일에는 하루 동안 금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몸소 체험했다. 성금요예배에서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십자가는 고난, 순종, 승리를 의미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모두 예수님이 받으신 그 능욕을 짊어지고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교역자 주관으로 진행된 ‘십자가의 칠언’ 말씀 봉독과 묵상의 시 낭독이 있었다. 한 성도는 “보혈의 능력이 우리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부활주일 예배에서는 주향한 사역팀과 오케스트라 챔버팀이 부활절 칸타타를 연주했다. 칸타타에서 울려 퍼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어린양’은 얼바인 성도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