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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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 퍼진 사도행전의 꿈’ … 은혜 가득

 

11개 미주 온누리교회 한자리 … 은혜와 감동의 축제 마쳐

 

온누리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11개 미주 온누리교회가 연합으로 기획한 ‘2010 미주 사역축제’가 지난달 16일(목)부터 사흘 동안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모두 1,000여 명이 등록했으며, 타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괌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11개 미주 온누리교회도 이번 집회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으며, 밴쿠버에서는 먼 길까지 와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고든 맥도날드 목사가 인도한 저녁집회는 예배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결단을 안겨주었다. 첫날 맥도날드 목사는 “이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고백한 그 거룩한 고백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며 회개와 용서를 강조했다. 둘째 날은 텐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난 모세와 같이 각자의 삶이 예배장소로서 텐트가 되어야 함을, 마지막 날은 바벨론 왕 앞에서 목숨을 걸고 예배한 다니엘처럼 우리의 능력이 예배에서 나와야 함을 전했다.

주제강의는 라준석 목사(총괄수석)가 ‘보내는 교회’,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가 ‘모이는 교회’, 조정민 목사(CGNTV)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주제로 강연해 온누리교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사도행전의 꿈을 생생히 맛보았다.

 

자원봉사 ‘뭉클’, 비전·타 교회 아름다운 연합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연합이 돋보였다. 밴쿠버, 로스앤젤레스, IN2 온누리 등 여러 비전교회에서 달려온 찬양팀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목소리와 같은 영성으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자원봉사자들의 섬김도 눈부셨다. 안내에서부터 주방봉사에 이르기까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은 교회 곳곳에서 훈풍을 일으키며 참석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표정과 섬김의 모습은 그리스도의 임재가 우리의 삶 속에 이뤄지는 현장이 되었다.

집회를 마치며 장미희 집사는 “온누리교회가 꿈꿔온 비전에 대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며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일의 성공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지 묻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했다.

정금석 목사(풀러튼 프라미스교회)는 “서로 연합하는 온누리 목회자,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 그 자체였고, 베풀고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목회를 실천하는 온누리교회를 많이 배우고 간다”고 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여러 모양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은혜가운데 집회를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 김원석 통신원(얼바인 온누리교회)

 

하나님께서 지난 25년 동안 온누리교회에 부어주신 사도행전의 꿈과 은혜를 ‘2010 미주 사역축제’를 통해 미주 한인 성도, 교회들과 함께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