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의 길 나선 웨스트LA
지난달 19일 감사예배 … 라 목사, “예수님 꿈꾸시는 교회” 축복
웨스트LA 온누리교회(한승진 목사)가 지난달 19일(주일) 예배장소인 웨스트LA시니어센터 강당에서 분리, 독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2006년 11월 19일 UCLA 스시 레스토랑에서 도육환 목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의 캠퍼스로 개척된 웨스트LA는 4년여 만에 비전교회를 목표로 자립의 길에 나섰다.
이날 분리독립 감사예배에는 라준석 목사(총괄수석),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 조정민 목사(CGNTV), 안광국 목사(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와 20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해 새롭게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의 시작을 축복했다.
라준석 목사는 ‘예수님의 꿈’(마 16:18~19)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라 목사는 “웨스트LA 온누리교회가 예수님이 꿈꾸시던 교회, 즉 고백공동체, 예수공동체, 승리공동체, 열쇠공동체가 되어 미국을 살리고 전 세계를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밀했다.
박종길 목사는 축사에서 욥기 23장 10절 말씀을 언급했다. 박 목사는 “꿈을 품고 나아가는 웨스트LA가 앞으로 많은 어려움을 만나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심을 믿고 늘 승리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캠퍼스 개척 당시 로스앤젤레스 담당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스시집과 캠퍼스를 옮겨가며 힘겹게 예배를 이어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눈물로 섬겨주신 분들로 인해 새로운 지경이 시작됐다. 아름다운 팀워크로 하나님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차명권 미주부장 salt@onnuri.org

지난 2006년 11월 19일 스시집에서 시작한 웨스트LA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19일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로부터 분리, 독립했다. 웨스트LA는 그동안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징적인 사역을 활발히 펼쳐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