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적 교회로 부흥케 하신 주님께 감사
창립 7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열려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8일(주일) 창립 7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렸다. 개척 후 7년 만에 1,800여 명으로 성장한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그동안 부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비전과 은혜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몽골로 파송했던 이철희 선교사를 초청해 기념예배의 주강사로 말씀을 전하게 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별집회, 세미나 개최
지난달 25일(주일)은 이시영 장로를 초청해 ‘마지막 때 한민족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장로는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 민족에게 복음을 주시고 부흥케 하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다”며 교회마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잘 깨달아 쓰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증집회도 열렸다. 지난달 30일(금)부터 8월 1일(주일)까지는 한국최초 맹인박사 강영우 박사를 초청, 사흘 동안 간증집회를 열어 그의 어린 시절부터 백악관 입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들었다. <함께 걷는 순례자>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이훈 목사도 지난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3일 동안 말씀을 전했다.
2주 동안의 예선을 거쳐 결승전을 치룬 전교인 탁구대회에는 75명의 성도들이 단식, 복식, 혼합복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이비전헌금 작정, 커피숍 오픈
특히 창립 7주년을 맞아 얼바인은 뜻 깊은 일을 추진하기 위해 전교인이 참여하는 ‘이비전헌금’을 작정했다. 이비전 헌금으로 교회는 현재의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한 교회의 새로운 비전을 개척하고 꿈나무들의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 전했다.
이외에도 ‘누리 안에’라는 커피숍을 오픈해 성도들 교제를 더욱 풍성하게 나누고, 수익금은 교육후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지난 2002년 10월 얼바인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며 2003년 8월 10일 창립한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성도 수가 1,800여 명의 교회로 창립 7주년을 맞이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수고하고 헌신하신 성도님들과 새신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원석 통신원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창립 7주년을 맞아 특별집회, 세미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창립기념 커팅식을 하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