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1월 24일 | 지혜롭고 순결하고 담대하게
여러분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견딜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같이 순결한 마음을 주셔서 타협하지 않고 오히려 주인을 감동시킬 수 있게 하십니다.
오늘의 본문은 요즘시대에 잘 맞는 말씀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으르렁거리는 늑대들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양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구조입니다. 바다위에 배가 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배라도, 파도가 치더라도 배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으면 됩니다. 아무리 큰 배도 바다의 물이 배안으로 들어오면 주저앉습니다. 폭풍이 치는 것은 별문제 없습니다. 폭풍이 치면 배는 흔들리지만 물만 안 들어오면 됩니다. 여러분 이것은 세상과 크리스천의 관계를 설명해줍니다. 우리는 산 속에서 살지 않습니다. 천국에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상 한복판,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 같은 곳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만약 우리 크리스천들이 천국 환경에서 살면 죄를 지을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눈만 뜨면 죄를 지을 환경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하나님께서 원칙을 주셨습니다.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온순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이 너무나 험하기 때문에 무지하게 어리석게 살면 계속 당합니다. 따라서 예수 믿는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갈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혜와 순결의 모델, 요셉과 다니엘 오늘 본문을 보면서 생각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요셉입니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서 우물에 들어갔다가 대상에 팔려서 애굽이라는 나라에 갔습니다. 남의 나라에 종으로 팔려가 억울하게 감옥에까지 들어갔습니다. 이리떼들이 으르렁거리는 환경 속에서 살았고,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는 환경에서 요셉이 살았지만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은 요셉에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애굽의 총리대신까지 됐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남의 나라에까지 가서도 총리가 될 수 있고, 이방 나라에서도 뛰어난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요셉이 애굽에서 살 때 신앙 양심상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주일도 못 지키고, 하나님도 못 지키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환경이었지만 요셉은 지혜롭게 왕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애굽에 좋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보다도 탁월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언을 해서 가뭄을 막고 어떻게 나라를 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회사에서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회사 사장님이 비록 예수를 믿지 않을지라도 여러분이 예수를 믿기 때문에 그 회사에 득을 주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한 사람은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느부갓셀 왕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우상이 득실거리는 그곳에서 양심을 버리지 않고 믿음을 순종하게 지키고 목숨을 걸고, 야채만 먹고, 불속에도 뛰어 들어가는 위기를 거쳤지만 다니엘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니엘은 국가 서열 3위라고 했습니다. 원수에게까지도 인정을 받는 사람, 우리 크리스천들이 지향해야할 모델입니다. 환경을 탓하지 말라 여러분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환경 때문에 신앙생활 못하겠다는 것은 변명입니다. 굿하고 제사지내고 핍박하는 곳에서도 얼마든지 우리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변명하지 마십시오. 남편, 아내, 시집 등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견딜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뱀 같은 지혜를 주시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온순한 마음을 주셔서 여러분의 믿음을 타협하지 않고 오히려 주인을 감동시킬 수 있게 하십니다. 그리고 또 성경은 우리들에게 사람을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사람들을 의심하고 미워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은 사랑할 존재이지 믿을 만한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믿을 분은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그냥 용서하고 사랑해야할 존재입니다. 항상 사람에 대해서 안심하지 마십시오.18절의 말씀은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 말씀은 어디를 가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피할 길을 주시고 할 말을 주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입니다. 의심하지 말라는 말입니다.22절~23절은 핍박의 시대, 환란의 시대에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직도 내놓고 예수를 믿지 못하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지금 우리가 너무 자유로운 환경에서 예수를 믿기 때문에 그것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책을 사고 싶어도 없어서 베껴 쓰는 나라가 있습니다. 신약과 구약이 모두 없는 나라가 많습니다. 어떤 나라는 쪽복음, 요한복음 하나만 있습니다. 형제가 형제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환란의 때, 배신의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핍박이 오면 피신하라고 하십니다. 인자가 온다는 이야기는 희망이 있다는 뜻입니다.24절~25절에서 스승과 주인은 예수님을 말하고 바하세불이라는 것은 귀신의 영이 붙었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환경과 사람을 변명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라 28절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제일 괴롭히는 것은 환경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돈이 없을 때, 병이 났을 때, 악한 세력이 들어왔을 때, 공산당이 들어왔을 때, 이데올로기가 세상을 지배할 때 겁을 먹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런 세력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은 아주 싶습니다. 그것은 도덕적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교회마다 세대교체가 일어나서 요즘 신세대들은 별로 약점이 없습니다. 그런 분들이 큰 교회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어떻게 해서든지 무너뜨리고 분열시키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극렬하게 교회를 반대하는 글들을 올리고 저주합니다. 교회의 작은 잘못도 침소봉대합니다. 교회가 실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선전하는 것처럼 그렇게 교회가 악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참새도 하나님이 간섭하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간섭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간섭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한 마리의 참새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0절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시는 분이십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고 안 되는 것이 없으신 분입니다. 32절, 33절을 보십시오. 결론입니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할 것이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합시다. 찬양합시다. 그 분의 이름을 높이십시다. 어떤 환경에서도 선포합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정해주실 것입니다. 상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의 주인공들입니다. 이 세상의 주인공들입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