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1월 26일 - 의심에서 믿음으로

마태복음 11장 1~11절

치유와 영적전쟁은 하나입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면 치유가 일어납니다. 오늘은 본문 말씀을 보기에 앞서 전신갑주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다시 한 번 믿음을 확인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우리는 보통 기도할 때 ‘회복 되십시오. 강건하십시오’라는 축복을 합니다. 강건해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 안에서 건강해져야 합니다. 두 번째는 주님이 주시는 능력 안에서 우리는 영적으로 건강해져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약해지면 무너질 수 있고 우리 영혼에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순간순간 귀신을 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귀신이 들락거리는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마귀에게는 전술과 전략이 있습니다. 이 전술과 전략으로 내 신앙을 좀먹고 내 영혼에 구멍을 뚫으러 오는 마귀를 막아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엡 6:10~12)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만 이악한 날에 여러분에게 어떤 유혹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설 수가 있습니다.(엡 6:13)

우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기 전 내 발이 땅 위에 굳건히 버티고 서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입어도 내가 발을 든든하게 세우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굳건히 서라 그리고 진리로 허리띠를 매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귀가 어떤 화살을 쏴도 진리의 허리띠가 있어야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습니다.(엡 6:14)

구원의 투구와 의의 흉배와 진리의 허리띠, 그리고 평화의 복음의 신과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을 가지고 있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전방과 후방을 연결시켜주는 무전기입니다. 후퇴, 전진, 공격, 스톱이라고 하는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기도를 말합니다. (엡 6:15~18)바울은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합니다. 복음의 말씀을 타협 없이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지도자가 하나님 말씀을 성령으로 전하는 것이 여러분 영적생활에 있어 중요한 무기입니다. 말씀을 공급해주는 분을 위해, 순장, 다락방장, 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귀신을 쫓고 병 고치며 능력행하는 그런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영적 전쟁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에 귀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일은 쉼이 없다

오늘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 11장 1~15절 말씀입니다. 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12제자를 택하시고 훈련시키고 사명을 주셔서 이들을 파송시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사역을 멈추지 않으시고 다른 마을로 이동하여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는 순간까지 사역을 쉬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날 우리도 어떤 프로젝트가 끝나거나 OMC 축제, 리더십 축제가 끝났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처럼 말씀을 가르치고 병자를 고치는 크리스천들이 해야 될 일은 죽는 순간까지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죽음도 복음을 전하는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신 것 자체가 구원의 통로였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죽음도 전도의 방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은퇴를 하면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회장님, 사장님 그만 두셔도 기도와 전도는 계속해야 합니다. 여러분 나이가 들어 직장에서 은퇴 하고 그 역할이 다 지나갔기 때문에 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처럼 죽음까지 계속 가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은퇴는 없습니다. 여러분 쉬지 말고 기도와 전도와 봉사를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르라

마태복음 11장 2, 3절입니다. “요한이 감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 듣고 자신의 제자들을 보내 예수께 물었습니다. 오실 그분이 바로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세례 요한은 감옥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볼 수 없으니까 마음에 궁금증과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문제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세례 요한이 듣자마자 시험을 받았다는 겁니다.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야라면 ‘왜 야단을 안치는가?’, ‘왜 심판을 애기하지 않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말씀을 하지 않는가?’ 메시야라면 혁명을 일으키고 세상을 뒤집고 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행동을 보니까 자기 맘에 들지 않았던 겁니다.

4절에서 6절 말씀을 보면 세례 요한은 자기가 생각한대로 예수가 메시지를 전해주기를 바랬던 겁니다. 세례 요한의 입장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지금 말도 안 되고 불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느끼는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세례요한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보고 다리를 저는 사람이 걷고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얘기하라고 하셨습니다.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심판과 공의를 말씀 안한 것은 아니지만 집중적으로 말씀한 것은 긍휼입니다. 혁명주의자들에 의하면 정말 답답한 것입니다.예수님 사역은 본질적으로 사람을 살리고 죽은 자를 살리며 병든 자를 고치는 긍휼적인 사역이었습니다. 우리가 따라가야 할 길은 예수님이지 세례 요한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게 되길 축원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12절부터 15절 말씀에 침략하는 자가 천국을 차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크리스천들의 적극적인 믿음의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애쓰고 구하고 찾는 사람들에게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만히 있으면 떡이 떨어지지 않습니다.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손과 발 아이디어와 열정을 주셨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천국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이 아름다운 복음의 능력과 환상이 계속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고 건강과 자녀의 문제는 해결 될 겁니다.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흔들리지 마십시오./ 정리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