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1월 22일 - 복음의 나팔소리

마태복음 9장 27~38절

오늘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9장 1~2절을 보면 중풍병자가 나옵니다. 본인이 걸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여러분, 가족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어머니를, 남편을, 아내를, 자녀를 고쳐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가 아픈 이유가 죄 때문이라는 것을 직감하셨습니다.(2절) 아픈 이유가 다양하지만 이 사람의 경우는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사람의 병을 고치시기 전에 죄부터 사해주십니다. 율법학자들이 이 말을 듣고 화가 났습니다. ‘자기가 뭔데 죄를 사하느냐?’하는 것입니다.(3절)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것을 지적하시고(4~5절)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거라.’(6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여러분 집에 있는 중풍병자들이 다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환자, 죄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9절에는 세리 마태를 부르시는 예수님이 나옵니다. 예수님에게는 사람 보는 눈이 있으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보기에 화려하고 멋지고 능력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미래를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라라.”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고 벌떡 일어나 따랐습니다.(9절)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이 부르실 때 아무 생각하지 말고 따라가십시오. 조건 따지지 마십시오. 왜 불렀느냐, 진짜냐 라고 묻지 마십시오. 그냥 가십시오.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와 죄인들과 밥 먹는 것을 보고 종교적으로 엄숙한 사람들, 잘난 척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10~11절) 그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13절) 그렇습니다. 이 죄인이 바로 나입니다. 주님은 우리 같은 사람도 버리시지 않습니다. 자격이 없다고, 형편없이 살았다고 우리를 멀리하지 않으십니다.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16절을 보면 ‘낡은 옷’과 ‘새로운 천 조각’이 나옵니다. 낡은 옷이 과거라면 새로운 천 조각은 현재, 또는 미래입니다. 똑같은 비유가 뒤에 나옵니다. 새 포도주는 예수님, 복음, 진리입니다. 낡은 가죽부대는 과거의 습관, 전통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17절) 과거의 형식과 전통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 뛰라는 것입니다. 변화를 두려워 말고 정면 돌파를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겁먹지 마십시오.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상식을 초월하는 믿음

회당장의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18절) 그래서 예수님을 찾았는데 이미 딸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회당장은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죽은 딸도 살아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 믿음이 귀합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 믿음은 이성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성에 맞지 않으면 의심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잘못된 습관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이성이 아니라 성령이 증거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나의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만 이성이 증거해 주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믿음 도중에 포기합니다. 회당장도 종교적인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 딸이 죽으니까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회당장은 예수님이 안수하면 죽은 사람도 살아날 것이라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 놀라운 믿음의 생각이 들기를 축원합니다. 이성, 경험, 상식에 맞지 않더라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믿으십시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예수님은 회당장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혈루병에 걸린 여인을 만납니다.(19~20절) 12년 동안 용하다는 의사를 찾아다니며 돈도 다 썼는데 낫지 않았습니다. 이 여인이 어땠을까요? 아마 항상 빈혈 기운이 있고, 얼굴도 창백하고, 옆에 가면 냄새가 났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여인의 곁에 가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12년 동안 이 병을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포기 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무서운 병이라도 포기 하지 말고 주님을 붙잡으십시오.

이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나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21절) 이것이 믿음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예수님께 초점을 모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능력이 나간 것을 아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안심하여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21절) 여인이 옷자락을 만졌을 때 병이 나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완치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은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눈에 소녀는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깨우셨습니다. 이것이 부활입니다.(23~26절) 저는 여러분의 집에도 이런 기적과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계속해서 병자가 나타납니다.(27절) 이것이 현실입니다. 한국교회에서는 병을 고치면 좀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병을 고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교회 마당만 밟아도 병이 낫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눈먼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그곳에도 따라갔습니다.(28절) 어찌 보면 지겨울 텐데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보게 할 수 있다고 믿느냐?”(28절) 그러자 그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다.(29절) 오늘 저는 여러분도 이런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 길을 주님께서 열어 주실 것입니다. 내 인생도 바꿔주실 것입니다. 병도 고쳐 주실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는 것입니다. 부르짖으십시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부름 받은 자는 나서라 

이 사람들 이후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자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32~33절)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귀신의 왕을 통해 귀신을 쫓아낸다.’고 빈정댔습니다.(34절) 그러나 예수님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질병과 아픔을 고쳐주셨습니다.(35절) 이것이 예수님 사역의 요약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계속 말씀을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십시오. 그리고 병자에게 손을 얹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36절) 이 마음이 기적을 만듭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면서, 북한을 보며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결론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입니다. 추수할 곡식이 들판에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사를 받으십시오. 믿음으로 병을 고치십시오. 추수할 일꾼으로 부름받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십시오. / 정리 서철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